[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를 통해 예산 총 90억 원을 절감했다.
시는 주요사업 939건, 4979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실시해 345건, 90억 원을 절감했다.
절감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1.8%에 해당된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새로운 사업 재원으로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
분야별 절감 내용은 공사 267건 73억 원, 용역 58건 9억 원, 물품 8건 2억 원, 기타 12건 6억 원이다.
절감 예산 중 공사분야 절감건수가 77%이며, 절감액 또한 73억 원으로 전체 절감액의 8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사전·예방적 지도감사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총 35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단가적용의 적정성, 공정 적용의 적정성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청주시민의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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