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6곳 추가 지정

서충주 신도시 및 신규 아파트 대상 확대 지정

양승선 기자

2018-12-31 10:05:20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추가 지정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대피시설 정비에 나섰다.

시는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6곳을 추가 지정하고 안내표지판과 비상용품함 등을 시설 내 설치해 대피장소로 지정 운영한다고 오는 1월2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곳은 최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서충주 신도시 지역인 대소원면 1곳, 중앙탑면 2곳, 교현안림동 2곳, 용산동 1곳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충주지역 대피시설은 52개로 늘어난다

비상대피시설 확보율은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용품함과 안내표지판을 함께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면지역에 지하시설이 없어 읍·동에만 지정되었던 비상대피시설이 면단위에도 확대했다”며 “앞으로 면지역 주민들이 비상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상대피시설은 스마트폰에서 앱을 검색 후 다운받으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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