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자체 재정분석 최고 등급 받아… 세입·세출 관리 우수

행안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김미숙 기자

2021-12-02 07:29:03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자체 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부산시는 효율성과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세입과 세출 관리를 평가하는 효율성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는다.

세입에서 지방세징수율이 98.42%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체납액관리비율은 지방세 1.39%, 세외수입 0.19%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낮았다.

또한, 세출에서 자체 경비비율, 지방보조금 비율이 타 지자체 평균보다 모두 낮게 나타났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시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이며 계획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