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과 함께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 나선다

‘2021 국가도시공원 포럼’ 개최

김미숙 기자

2021-12-07 07:56:11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회의실에서 ‘2021 국가도시공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100만평문화공원 범시민협의회와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자연환경국민신탁,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부산환경회의,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서부산시민협의회 등 전국에서 1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한 전략구상을 비롯해 20대 대선공약 제시 및 공론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담론 형성 및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승환 동아대학교 명예교수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유치전략과 시민참여방안’에 대해 이동흡 부산시 파크시티추진단장이 ‘부산시의 국가도시공원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호열 부산환경회의 대표, 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대표, 여운철사상구 구청장 권한대행,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 이성숙 부산시 시의원, 장병관 대구대학교 교수,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 차욱진 동아대교수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의 책임자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제1호 국가도시공원은 낙동강 유역을 세계적인 생태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부산의 동서 불균형을 해소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산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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