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일 오전 11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중소기업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서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2019년도 공공조달 참여 등 판로확대 시책을 홍보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규제개혁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오창산단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기술인증을 확보하기 위한 청주시의 행·재정 지원과 기술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보 시책을 더욱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2019년 사업 추진시 기술인증 분야와 판로확대 지원 방안을 최우선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시 기업지원과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중소기업지원기관을 순회하며 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 및 새로운 시책을 홍보하고, 기업의 불편사항과 규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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