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김승우) 나눔창작소추진단(단장 김국원)은 15일 교내 공학관에서 ‘2021 메이커 페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메이커 페어’는 △디지털 제조 △목공 △가죽·패브릭 △스마트 굿즈 등의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으로 제작된 창작품 전시를 통해 독창적 제품 제조 및 메이커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나눔창작소추진단 소속 6개 동아리 학생의 창작품 18점 △98개의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을 통한 창작품 15점 △아산시 지역민 창작품 3점 등 총 3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인공지능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옷장 ‘MirrorMe’(임서영, 전기공학과 3) △드론을 이용한 귀가 안심 서비스(정치호, 전자정보공학과 3 외 2명)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의 혁신적 아이디어 작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출품된 작품은 아이디어 창의성(20점), 기술 협동성(20점), 지역사회 공헌성(20점), 제품화 가능성(20점), 스타트업 가능성(20점) 등을 평가해 총장상(1팀), 나눔추진단장상(1팀), 창의디자인센터장상(2팀), 메이커상(3팀) 등 총 7점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총상금 150만 원이 수여됐다.
영예의 총장상은 팬데믹 시대 집에 장기간 머무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제작 가능한 “와인병 무드등”을 출품한 스마트자동차학과 4학년 김윤경 학생팀(지도교수 양인범)에게 돌아갔다.
이번 행사는 작품전시회 외에도 ㈜즐거운감 김병철 대표의 ‘5차 산업혁명과 스타트업’ 특강을 통해 이커머스를 활용한 상품 판매 전략 및 성공사례 등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에 대한 전문성 강화의 기회도 제공했다.
김국원 나눔창작소추진단장은 “우리 창작소는 학생들이 쉽게 방문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메이커 문화를 학내 및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며 “팬데믹 시대 새로운 혁신가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