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일 전주시, 완주군, 9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송금현 혁신성장정책과장 주재로‘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이전공공기관, 전북도, 전주시, 완주군의 부서장·실무자가 참여하는 공식 소통 채널로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적 코로나 유행 속에서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개최됐다.
당초 예정된 대면회의를 온라인회의로 전환해 개최했으며 각 기관별 실무협의회 위원 모두 참석해 전북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상생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21년 지역발전계획 추진실적 점검, ‘22년 지역발전계획 수립, ’22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목표비율 설정 및 심의, 기타 홍보 및 협력·건의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올해 지역 상생협력분야의 경우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총 1,939억원 규모 지역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20년 기준 전국 혁신도시 중 지역상생물품 우선구매비율은 38%, 구매액 연간 849억 규모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제5차 실무협의회에서는 내년 역시 전북혁신도시가 지역 상생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자 지자체 및 기관 간 서로 머리를 맞대어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주시·완주군은 다양한 행사·시책 홍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공공시설 운영 방안 등을 함께 홍보하면서 공공기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금현 전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을 바탕으로 이전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앞으로도 공공기관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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