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문체부 공모사업 그랜드슬램

2022년 생태녹색관광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남원시 선정

백소현 기자

2021-12-21 13:55:04




전북도, 문체부 공모사업 그랜드슬램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 생태녹색관광 공모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문체부에서 주관하고 실시한 주요 공모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면서 생태녹색 성장을 바탕으로 한 여행체험 1번지 전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전북도는 21일 남원시가 생태녹색관광을 바탕으로 한 힐링 관광 콘텐츠인 ‘백두대간 생태정거장 서어나무숲’ Eco Station 사업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억1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2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체류 목적형 관광지로 전환과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 등 지난해 선정된 계획공모형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과 연계 남원시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거점 도시로 도약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와 남원시는 새로운 관광트렌드인 생태자원의 특징을 살린 관광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지역민과 지역 특색이 담긴 생태관광 상품화 및 관광브랜드 도입 남원 관광의 핵심으로 구축을 위해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1억6천만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마을길 안내체계 구축·산책로 정비·편의시설 확충 등 6천만원 투자 등 총 2억2천만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생태녹색관광육성 사업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관광 자원화해 관광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관광브랜드 개발 등 조직체계 구성 주민 역량강화와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을 대표할 만한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북도와 남원시가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의지가 큰 뒷받침이 됐다.

특히 전북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생태와 힐링의 컨셉이 잘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남원시를 비롯한 전북연구원 및 외부 관광분야 전문가들과 공모방향, 효율적인 대응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큰 틀을 잡았다.

박장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 확보로 관광브랜드 및 콘텐츠 개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조직체계 구성 등 지역관광의 기반마련을 위한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는 지난 ’20.1월 선정된 전주 지역관광거점도시와 남원·진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21. 10월에 선정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이번에 선정된 생태녹색관광 공모사업관 연계를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해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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