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지난 23일 퍼시스 목훈재단이 안성시에 1천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과 퍼시스 배상돈 대표이사, 오종찬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 소재 고등학생 10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특별 학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7월에도 5명의 학생에게 각각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매년 정기 기부 이외에도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학생들의 상황을 걱정하며 추가로 학자금을 마련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안성의 학생들이 목훈재단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장학금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안성시민장학회는 그동안 지역 학생 2,793명에게 28억 3,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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