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는 농촌재능나눔, 함께해요

양승선 기자

2019-01-07 10:12:05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019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에 4개시군이 선정되어 한방·치매예방 등 의료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비로 국비 7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재능나눔 프로그램 발굴·지원으로 농촌마을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전국 25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도내에서는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이 선정됐다.

증평군은 한방의료봉사, 취약계층 집수리, 주거환경개선 등에 35백만원, 진천군은 공예체험교실, 마을경관조성, 벽화그리기, 마을회관·경로당 수리 등에 20백만원, 괴산군은 문화공연, 치매예방인지자극 프로그램, 공예체험교실, 마을벽화그리기, 마을회관·경로당 보수 등에 30백만원, 음성군은 벽화그리기, 노인낙상 안심마을만들기, 재능나눔 마을축제, 마을환경개선 교육 등에 26백만원으로 총 11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음성군의 4개시군에서 대학교, 직능단체 등과 연계하여 101백만원의 농촌재능나눔 활동으로 5,500여명 농촌지역 주민에게 의료·문화·생활개선 등 다양한 복지 증진 혜택을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단체·대학 등과 연계한 다양한 농촌지역 재능나눔 활동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직능·사회봉사 단체, 대학교, 비영리단체 등의 농촌지역 수요를 바탕으로 한 재능기부 등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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