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중앙탑면 창동마을 김영강 이장이 10년째 이웃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 이장은 7일 중앙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 원을 기부했다.
김 이장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장을 역임하며, 자신이 받은 수당 일부를 모아 매년 50만 원 씩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왔다.
김영강 이장은 “긴 겨울을 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주고 싶다”며 “작지만 좋은 일에 써달라”고 수줍게 흰 봉투를 건넸다.
안종훈 이장은 “10여 년을 해마다 아름다운 선행을 해 주신 김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강 이장은 남다른 성실함으로 함께 나누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일꾼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