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 추진

숲 교육 활동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 전파 및 산림문화 인식 제고 도모

백소현 기자

2021-12-31 11:17:15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숲 체험·탐방·교육 등 산림문화 및 교육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도는 숲 교육 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전파하고자 도민의 산림문화 인식 제고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기간은 2022년 1월 10일까지이며 산림문화·교육 분야 사회단체 활동에 46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도내 산림문화·교육 분야와 관련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다.

사업내용은 소외계층 숲 체험 및 교육, 올바른 산행문화 지도, 산림환경 보호 교육 등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10% 이상 자부담이 원칙이다.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1부, 단체 등록여부 확인서류 1부, 회칙 및 정관서류 1부 등이다.

우편이나 전라북도 산림녹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공모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점검 및 부서 자체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구체성 등을 심의해 지원단체 및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중 애로사항 확인 등 현장 소통을 실시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에는 등산시 유의사항 및 대처법 교육, 숲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실, 숲해설 및 숲속 등산교실, 유아·청소년 숲체험 활동 등 산림분야 활동을 위한 5개 단체에 총 31백만원을 지원했다.

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도내 산림문화·교육과 관련된 공익활동 참여를 통해 숲이 인간에게 주는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유지 등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단체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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