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임신부 DIY 태교 클래스’ 운영

2022년 비대면 교육으로 안전하고 유익하게 운영

양승갑 기자

2021-12-31 13:18:17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비대면 ‘임신부 DIY 태교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접수한 임신부에게 DIY Kit를 가정으로 개별 배송 후 강의 영상을 시청하며 아기용품을 만들고 바느질 완성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방식으로 2022년 1월 5일 2시부터 안성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1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고양이 애착인형 곰돌이 딸랑이 아가양 짱구베개 베냇저고리 스틱딸랑이 고양이&돼지 손발싸개로 임신부들이 직접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 수 있도록 계획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DIY 태교 클래스를 통해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 및 태아와의 애착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태교가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져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임신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