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6.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산시

서산시, 농식품 마케팅. 코로나 속 더 빛났다

대형식품기업 본죽, ㈜현대그린푸드 지역농산물 안정적 납품

오진헌 기자 2022-01-04 06:51:10




서산시, 농식품 마케팅. 코로나 속 더 빛났다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과 과잉생산 등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농식품 마케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4일 시에 따르면 2019년 농식품유통과 신설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등의 지속적인 지역농산물의 가치 제고 및 판로 확대에 총력을 쏟아 왔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유명 한식 프랜차이즈 본죽에 협약을 맺고 서산 쌀, 깐마늘 등 농산물을 지난해까지 8억원어치를 납품했다.

올해도 협의를 통해 추가 물량을 납품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상생 협약을 맺고 매월 1억 4천만원 상당의 서산 대파, 감자, 깐마늘 납품에 들어갔다.

지난해 오리온, 농심, CJ 프레시웨이, 동원홈푸드, 푸디스트 등의 대형식품기업에도 7800t 규모, 약 75억원 상당의 지역농산물 납품했다.

올해도 같은 규모로 납품한다.

비대면 판로도 개척했다.

TV홈쇼핑, 서산뜨레몰, 충남 농사랑 쇼핑몰, 우체국 쇼핑몰 등과의 제휴를 통해 지난해 20억원어치의 농산물 판매 성과도 냈다.

해외 판로도 열었다.

시는 미국 내 한국 농식품 최대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몰’에도 진출해 지난해 15종 2억 7천여만원어치를 판매했다.

지난해 2~3월 베트남 한류 온라인 채널 VTCK-TV와 협력해 현지 시식·품평회를 열고 바이어들의 긍정적 평가를 끌어내, 올해는 현지 온라인 시장 입점 판매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시식·품평회는 베트남 전역에 방송되면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 농식품의 품격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