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365기억이음학교’운영

양승선 기자

2019-01-07 16:56:41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7일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365기억이음학교’운영을 시작했다.

‘365기억이음학교’는 치매환자의 인지강화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7일부터 3개월 동안 주 5회, 3시간씩 진행되고 있으며 치매예방체조, 작업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하고 있다.

흥덕보건소 맹준식 소장은 “치매어르신들이 기억력증진과 사회적 교류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유지하고, 낮 시간동안의 보호로 가족들의 부양, 부담 스트레스가 경감되어 치매가족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65기억이음학교’는 흥덕구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19년 6월까지 상시 모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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