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0190107165746.jpg][충청뉴스큐] 청주 흥덕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7일, SK건설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 클리닉 및‘비흡연자’대상으로 간접흡연 측정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의지는 있지만 근무시간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이나 단체의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주별 4회 방문하여 단계별 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및 니코틴 보조제등을 제공하며 추후 6개월까지 지원하는 보건소 금연 프로그램이다.
또한 직원 대상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측정을 무료로 시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한 건설현장 관계자는 “새해 금연을 결심하였지만 평일에 시간이 나지 않아 혼자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장으로 찾아와 금연 상담 및 간접흡연 측정까지 해주셔서 금연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고마워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하고자 하는 대상자가 15인 이상인 직장이나 학교 등 단체를 찾아가 적극적인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며, 흡연을 하지 않는 비흡연자들도 일산화탄소를 측정해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에 앞장 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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