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축사·비닐하우스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8일까지 축사·비닐하우스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화재 진압 등에 필요한 소방용수 확보, 진입로 협소로 인한 화재진압지연, 동절기 난방시설사용과 분진 등 화재위험, 구성 자재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축사 및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및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시설 내 온풍기 및 보온기 자재, 환기시설,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재산상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험가입을 홍보하고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관내 계사에서 화재가 1건 발생한 것 외에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발생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만큼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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