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저공해차를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성시에서 보급하는 저공해차는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이륜차, LPG화물차 등으로 총 639대이며 지원액 예산은 114억원 규모이다.
또한 안성시는 저공해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안성시 현수동 86번지 일원에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소충전소 내 초급속 전기차 충전시설도 오는 4월경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는 공도터미널, 농협내리지소, KT안성지사, 서운농협, 대덕우체국, 인지동 등 6개소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기로 개선해 저공해차 보급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공해차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월~3월 중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 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차량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저공해차 보급 확대 및 충전인프라 확충이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공해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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