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전라북도와 서울시 서초구 주민과 유대감 형성 및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방배3동 지역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전라북도서울장학숙에서 ‘꿈키움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꿈·키움 돌봄교실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적가치 실현일환으로 서초구 방배3동 주민센터와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이 공동으로 전라북도민과 서초구민들과의 유대감 형성 및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서초구청에서 별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습에 필요한 도구 및 간식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서초구청과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이 함께하는 공공분야 사회적가치 실현 사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꿈·키움 돌봄교실을 운영할 지도강사는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지도강사는 3명씩 12명의 멘토가 되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성교육, 국어와 영어 보충학습, 창의력 개발, 종이접기, 춤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1월 8일 개강식을 통해 전라북도서울장학숙 남정심 원장은 “사랑으로 실천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전라북도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서초구청과 방배3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초구 방배3동장은 “전라북도서울장학숙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 주신 서울장학숙 강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년2회 서초구 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 및 장학숙 인근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공공기관으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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