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 영상 콘텐츠 온라인 공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도민의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백소현 기자

2022-01-14 14:02:14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도민의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작한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를 1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은 일상생활의 각 영역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모든 형태의 교육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에 공개하게 될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는 시민참여와 공동체 중요성을 내용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공개하는 영상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재고해 볼 수 있는 콘텐츠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행태와 가치를 사례 위주로 제시했으며 그 사회적 의미와 행동에 대해 도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12편을 순서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영상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의 의사소통, 세계시민교육 등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생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 번째는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진행한 2차례의 정책좌담회 영상으로 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전라북도의 현실과 앞으로 실천사례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김미정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갈등의 확대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민주주의와 민주시민 역량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학권 진흥원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참여와 실천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해 일상의 삶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주시민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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