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운영하는 행복 건강증진교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건강증진교실은 농한기를 맞아 이달부터 시작해 오는 3월말까지 12주간 매주 3회, 남이면 척산 2리, 외천 1리, 현도면 중삼리, 우록 1리 경로당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행복 건강증진교실에서는 건강행태 개선,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서원보건소 각 팀별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서비스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눈에 띈다.
참여자들은 운동 전문강사의 지도로 안전한 운동을 위한 스트레칭, 신나는 율동체조, 음악과 함께 댄스 배우기, 치매예방 운동 등을 통해 신체활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혈압·혈당·고지혈증 측정, 체성분 검사, 만성질환 영양상담, 구강관리교육 등 건강교육 및 1대 1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어르신 건강관리 위해 치매예방 교육·홍보 및 치매선별검사, 우울증 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 낙상예방교육 등을 통해 일상생활을 증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겨울철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 방법 교육 등 체계적으로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건강 체크 및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도 지원한다.
서원보건소 관계자는 “움츠리기 쉬운 겨울철, 건강증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습관을 유도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노인우울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에서 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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