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지역 향토기업들의 선행이 부산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4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패션 기업 ㈜세정그룹과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정그룹은 3억2천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세정그룹에서 기탁한 성금 2천만원과 3억원 상당의 의류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통 큰 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맞춤형 정책으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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