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해 소와 염소의 구제역백신 항체양성률이 전국 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소 99.0%, 염소 95.4%로 전국평균 소 98.1%, 염소 89.8%보다 각각 0.9%p, 5.6%p 높고 이는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3년 연속 향상됐다.
소 항체양성률이 전국평균보다 높은 시도는 전북, 전남, 경기·충북, 강원 순이었고 낮은 시도는 경남·경북, 제주, 충남 이었다.
염소의 경우 전국평균보다 높은 시도는 전북, 충북, 경기, 경남 순이었고 강원, 경북, 전남, 충남, 제주 순으로 낮았다.
도는 항체양성률 향상을 위해 올바른 백신접종을 위한 90초 동영상 제작 보급, 농가 스스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제역 방역영상 제작 보급, 4월과 10월 정기적인 백신접종, 항체저조농가 특별관리를 실시했다.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우리나라 주변국인 몽골, 중국, 러시아에서 구제역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유입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므로 철저한 백신접종과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축사 출입시 반드시 손발을 씻고 작업복과 장화를 갈아 신은 후 농장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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