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14개 구·군 4개 팀이 선정되어 국비 1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특성에 맞춘 컨설팅 등 긴밀히 협력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지정형을 포함한 전 영역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결과를 보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형에 강서구 9천만원 지원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에 남구 2천만원 지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단독 도시형에 연제구 2천만원 지원 컨소시엄형에 11개 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4천만원 지원 등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에 강서구가 신규로 지정되어 부산시 16개 전 구·군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가 됐다.
그리고 컨소시엄형은 부산시 11개 구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됐는데, 이는 ‘온라인 평생학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주민의 더 높아진 맞춤형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구·군의 적극적인 협력 및 확대된 연계 체계로 가능했다.
앞으로 시는 구·군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평생학습빌리지 조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강서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으로써 부산시 16개 구·군이 평생학습도시가 됐고 공모사업의 전 분야에서 우리 구·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양질의 교육과 맞춤형 학습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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