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장비 개선으로 시민 건강 욕구 충족

보건소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보건의료장비 교체 나서

백소현 기자

2022-02-15 09:24:54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연초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의료장비 보강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을 위해 시설 보강, 의료장비 교체해 지역주민이 고르게 공공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1994년부터 추진됐다.

올해에는 농어촌 보건지소·진료소를 포함 7개소에 약품보관용 냉장고 고압멸균기 등 9대의 장비를 신규구입 및 교체해 약품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지역주민에게 만성질환 예방에 한층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해마다 시행하는 농어촌 공공의료장비 확충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보건기관을 방문하는 시민의 의료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