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음성군은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 실현을 위하여 일하는 생계급여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참가자를 오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 요건은 일하는 생계수급가구 중 본인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20% 이상인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본인 저축부담금 없이 매월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을 적립하고 추가로 본인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장려금을 정부에서 3년간 지원한다.
다만, 정부지원금은 교육비, 주거비, 결혼자금,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회씩 필수적으로 교육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희망키움통장Ⅱ’ 참가자도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저소득층이 저축으로 목돈을 마련해 자산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통장을 유지하면 정부지원금을 1대 1로 매칭해 3년 만기 후 720만원과 이자를 적립해준다.
신청자격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으로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가 해당된다.
단, 자활근로나 공공근로, 노인·장애인일자리 참여소득 등 국가 또는 지자체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은 근로활동의 범위에서 제외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과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 주민지원과 생활보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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