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사업 추진

학교, 가정, 기관 등 직접 방문해 ‘교육 및 상담’실시

김인섭 기자

2022-02-22 08:15:48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2월 22일 오전 10시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사업’과 관련, 교육강사 및 방문상담사 15명을 위촉한다.

강사와 상담사는 관련 자격을 소지한 자로 지난 1월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 상담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 어린이집, 기관 등을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 자가진단, 바른 사용을 위한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들을 위해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자기조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및 상담 대상은 총 2만 6,000여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과의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상담 및 예방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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