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도서 추천을 시작으로 ‘2022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사업을 추진한다.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이란, 시민참여로 책을 선정해서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인천시교육청의 지원을 받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계양도서관은 2022년 한 책 주제를 ‘다시, 떠나기’로 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여행 및 역사 에세이 도서를 선정해 코로나19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주고자 한다.
한 책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 추천은 3. 6.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받으며 추후 선정단의 심의를 거쳐 시민들의 투표로 최종 1권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 도서가 정해지면 한 책 함께 읽기, 저자 특강, 체험 행사, 북 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사업이 이루어진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주제에 맞는 책을 고르다 보면 책을 접하는 기회가 주어지고 더불어 타인에게 좋은 책을 추천하는 기쁨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 참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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