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부터 심야시간대 경증환자들의 상담과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 오·남용, 약화사고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가람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가람약국은 현재 코로나19 감염으로 재택치료중인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조제·공급하는 재택치료 전담약국으로도 지정되어 있어, 야간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한 확진환자에게 적시에 투약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안전상비의약품 12종을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907개소에서 판매 중이나, 의약품 품목 부족과 복약지도가 없어 민원이 발생했다”며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약사 서비스가 제공되어 민원 불편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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