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울산시 환경보건센터’로 지정

환경성 질환 원인규명 및 조사·연구 등 수행

김인섭 기자

2022-03-03 08:04:06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시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지역의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의 조사·연구와 예방·교육을 위한 환경부의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 공모’에 참여해 이같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5년간이다.

센터 주요 역할은 환경성 질환 원인 규명 및 조사·연구 지역 환경 보건 현안 대응 환경 보건 및 환경성 질환에 대한 소통 환경 보건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문인력 육성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및 교육·홍보 등이다.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라 환경보건 정책 추진의 책임이 강화된 지자체를 위해 지역 환경보건정책 수립 및 실시, 건강영향조사, 청원 등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으로 지역 전문가와 함께 주민들에게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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