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현지적응 훈련 실시

양승갑 기자

2022-03-25 11:28:37




안성소방서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현지적응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24일 당왕동에 위치한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에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지적응 훈련은 만일의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훈련대상 관계자와 함께 초기 소화설비활용, 인명대피 등의 훈련을 통해 유사 시 현장대처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 대상인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은 지상 6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9천652㎡의 규모의 의료시설로 현재는 코로나 중점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원에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화재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 및 병원 관계자 60여명, 차량 15대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피난시설을 이용한 인명 대피, 소방대상물 연결 송수관 등 자체 소방시설 활용 훈련, 옥내·외 소방호스 전개, 건물 내부구조 파악 등을 진행했다.

김범진 서장은 “병원은 다수의 환자가 있는 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적응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