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2022년 찾아가는 인권·성인지 교육 추진

오늘 제24회 정기회의 개최 … 11개 안건 처리

김인섭 기자

2022-03-31 08:11:36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4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2년 찾아가는 인권·성인지 교육계획’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1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주요 심의사항은 올해의 자치경찰공무원상 선발계획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계획 2022년 자치경찰사무 평가계획 수정 등이다.

주요 보고사항은 2022년 현장중심 인권·성인지 교육 추진계획 2022년 자치경찰 맞춤형 복지점수 운영계획 2022년 울산경찰청 범죄예방진단 종합계획 이륜차·화물차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대책 등이다.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첫째 지구대·파출소 근무자의 인권·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인권·성인지 교육계획’를 수립하고 오는 4월부터 관내 지구대·파출소 근무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추진한다.

둘째,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복지도시 울산’을 선도하는 자치경찰공무원 상 정립을 위해 자치경찰공무원상 대상자를 선발해 자치경찰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셋째,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계획’을 수립한다.

평가지표는 정책추진 노력도 우수시책·사례 협업·참여 노력도 정책 홍보 노력도 등 4개 평가항목 6개 지표로 구성한다.

위원회에서는 지표 타당성 등을 검토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경찰서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부서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 자치경찰사무 성과관리 계획’을 수정한다.

정량지표 항목 중 간담회 개최 횟수에 따라 차등 점수가 부여되는 단순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성지표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근 자치경찰위원장은“올해부터 성폭력·가정폭력 등 친인권 중점교육을 실시해 일선현장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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