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5.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울산시, 디지털 시정 속도 낸다”

올해 울산디지털공무원 도입 … 4월부터 시행

김인섭 기자 2022-04-01 08:04:57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민원상담 챗봇을 서비스 중인 가운데 올해는 로봇기술을 활용한 울산디지털공무원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시정 구축’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상담 해울이 챗봇, 울산디지털공무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보고회는 참석자 소개, 챗봇 운영상황 보고 울산디지털공무원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디지털공무원은 소프트웨어 로봇기술를 활용해 공무원들이 처리하는 단순·반복적 업무를 대신해서 디지털로 수행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아르피에이는 사전에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직원을 대신해 단순·반복적 업무를 자동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즉, 구축된 정보통신 시스템을 이용해 기계적 행위를 사람과 유사하게 수행하는 ‘디지털 노동자’의 성격을 띤다.

울산시는 4월부터 여러 부서에 공통되는 업무 중 1개를 선정해 시범 도입하고 시범도입 과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 수요조사를 거쳐 중점과제 2개를 포함해 최종 3개 과제에 대해‘울산디지털공무원’을 도입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디지털공무원’이 도입되면 공무원이 근무시간 이외에도 24시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업무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업무처리 실수나 오류의 가능성을 줄여 업무의 정확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도입 시행되고 있는 ‘민원상담 챗봇’은 해울이 콜센터 상담 민원 중 차량등록, 상수도, 여권 등 3개 분야 200여 종 민원에 대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 대중교통, 환경, 사회복지, 감염병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챗봇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디지털·온라인화 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며 “인공지능를 접목한 채팅로봇 서비스와 울산디지털공무원의 도입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여가겠다”. 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