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문화예술 꽃피우겠다…‘인구 이탈’ 등 위기 극복”

‘대전시장은 장종태’…대전예술인 1000명 지지 선언 이상돈 대전문화재단 이사 “‘대전예술 신르네상스’ 열 적임자”

서서희 기자

2022-04-02 16:22:37

미술인, 미술대학 교수 등 대전지역 예술인 1000명이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장 선거캠프는 2일 대전 중구 용두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이상돈 대전문화재단 이사, 안병국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교수 등 5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지지선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1000명의 예술인을 대표해 이상돈 대전문화재단 이사는 장종태 예비후보는 다수가 반대했던 힐링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서구에 정착시키는 등 힐링아트페스티벌을 전국 단위의 축제로 발전시켰다대전의 모든 예술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고 시장이 된다면 대전예술의 신르네상스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예술인 여러분의 지지에 큰 힘을 얻는다백범 김구 선생이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소원한 것처럼 대전의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대전 위기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사람이 처방도 제대로 할 수 있다“‘대전경제 대전환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은 물론 인구 이탈 등 대전이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아트페스티벌은 장종태 예비후보가 서구청장으로 있던 2016년 첫 개최 이후 대전의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기간 아트마켓, 아트갤러리 경매, 예술체험 등이 진행돼 대전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