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2년 부산형 아이돌봄지원사업’ 추진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및 등·하교 돌봄 서비스 제공

김미숙 기자

2022-04-04 07:38:44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2022년 부산형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부산형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와 ‘등·하교 돌봄 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시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부산YWCA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는 지난해 부산지역 8개 자치구 시행에 이어 올해는 부산지역 16개 모든 자치구·군으로 확대 시행된다.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입원아동을 대상으로 복약·식사 돕기 외 놀이지원과 같은 정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시간에 13,000원이며 이용신청은 수행기관인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등·하교 돌봄 서비스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3개 자치구에 우선 시행된다.

만 36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단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시간 11,400원이며 이용신청은 수행기관인 부산YWCA로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희망자는 공통사항으로 부산지역에 주소지가 있어야 하고 또한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가정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형 아이돌봄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일하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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