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공유기업·단체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 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당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업 및 기지정 공유기업은 공유 촉진 사업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신규 지정 기업에 기업별 공통사업비 3백만원을 촉진 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기업에는 성장단계에 따라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혁신적 사업모델 확대를 위해 친환경뉴딜, 지식기반서비스 등 비대면 산업 관련 분야는 특히 우대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 공유기업을 지정해 촉진 사업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정 인증기간인 3년을 기준으로 재지정 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지정된 부산 공유기업은 총 53곳이다.
시는 지금까지 공유기업의 저변 확대에 치중해왔다면, 올해부터는 부산 대표 공유기업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시행해 공유기업 집중 육성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유경제부산 블로그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5월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고도화로 공유경제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힘입어, 부산 공유경제 도약을 위해 보다 체계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기업·단체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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