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 적법성 통과

청주하수처리장 환경부 정도관리 실시결과 기준 통과해

양승선 기자

2019-01-17 17:02:24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하수처리장이 1일 28만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방법과 처리결과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을 통과함에 따라 적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환경관리본부 하수처리과에 따르면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방류하는 수질을 검사하기 위한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를 실시한 바, 판정기준을 통과함으로써 환경부로부터 정도관리검증서를 발급받아 1월 17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분야의 시험·검사 및 환경의 관리와 관련된 기술기준과 운영체계 등을 합리화함으로써 환경관리를 효율화하고 시험·검사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며 나아가 국민보건의 향상과 환경의 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이다.

정도관리는 통계적 처리를 통한 일정한 신뢰범위 내에서 분석치를 관리하는 모든 수단을 말하는 것이다. 청주하수처리장의 시험 및 검사인력 등의 조직과 시설 및 환경조건 등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검사를 받아 기준을 통과함으로써 청주시민이 배출하는 1일 28만톤의 생활하수는 맑게 정화돼 미호천으로 방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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