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8.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일선 치안현장에서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 모색

김미숙 기자 2022-04-14 07:18:04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일선 치안현장에서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역 대학과 경찰서 등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부산대, 동아대 등 지역 대학과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 지역 단체, 일선 경찰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의 간담회에서는 외국어에 능통한 학생들을 관광객 상대 치안활동 통역요원으로 참여케 하는 등 지역 인재의 활용 방안을 시민참여형 치안정책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금정경찰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원룸 등 방범 취약시설에 38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고 부산진경찰서와는 논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가야∼주례 간 버스전용차로 공사 구간에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5월 말까지 부산시 전 경찰서 방문을 마치고 이후 부산시립정신병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자치경찰 관련기관·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자치경찰 시책을 발굴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민 접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검사 키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경찰관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 중인 진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시민이 치안의 주체’가 되는 것으로 치안 리빙랩 등을 적극 실시했다으로써 시민이 꿈꾸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일선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