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뉴질랜드·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2022 해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K2H 프로그램

김미숙 기자

2022-04-20 07:47:34




부산시, 뉴질랜드·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과 우호 강화를 위한 ‘외국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K2H 프로그램’을 10월 9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지자체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은 부산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가교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모두 31명의 해외 공무원이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올해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코너 라베리 씨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시의 알바제 알레한드라 씨 등 2명이 초청됐다.

참고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제1의 항만도시이자 산업경제의 중추도시로 부산의 자매도시이기도 하며 산토도밍고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제1의 항만도시이다.

코너 라베리 씨 등은 부산에 머무는 동안 부산의 도시행정 사례와 우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어 강습과 부산 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한다.

또한, 소속 도시와 부산시와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두 참가자가 낯선 도시에서 소외감 없이 연수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아울러 부산시 공무원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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