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진천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간판개선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진천읍 읍내리 4구 일원 공구상가거리의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주민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며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간판개선사업 주민협의체’ 구성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국비 2억 500만원, 군비 2억 500만원 등 총사업비 4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지역 내 기존 불법 광고물과 유해 광고물 등을 일제 정비하고 건물 외벽에 디자인을 살린 ‘1업소 1개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의 역사성 및 정체성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간판디자인을 통해 특색 있는 거리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거리 전체 간판디자인의 통일성을 살리면서도 개별 점포의 업종과 콘셉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재 점포주와 협의를 통해 디자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사업구간 내 70%정도의 디자인 시안 작업을 완료 했으며, 주민협의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디자인 간판을 설치·제작을 마무리하며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태수 지역개발건축과장은 “정부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이번 간판 디자인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계기로 관내 곳곳으로 사업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군이 표방하고 있는 디자인시티 실현을 위한 각종 경관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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