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6.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청양군

청양군, 마늘 양파 다수확 관리 방법 홍보

공경미 기자 2022-04-21 10:03:11




청양군, 마늘 양파 다수확 관리 방법 홍보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포근한 날씨와 적당한 강수량에 따라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다수확을 위한 관리 방법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2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온 상승기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분야는 병해충 관리다.

노균병이나 잎마름병, 녹병 같은 곰팡이병과 무름병 같은 세균병이 생육에 지장을 주고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주원인이기 때문이다.

양파에 주로 발생하는 노균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나타나며 잎이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증상을 보인다.

1차 감염 포기를 발견 즉시 뽑아내야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4월부터 피해가 발생하는 2차 노균병은 약제로 방제할 수 있다.

녹병과 잎마름병은 마늘이나 양파 모두에서 발생하는 병이다.

잎마름병은 주로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고 녹병은 저온 다습 조건에서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피해가 발생한 연작 농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10℃ 전후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수확시기까지 계속되는데 마늘의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하며 썩어들어가고 피해가 심하면 감염부위가 물러지면서 주저앉는 증상을 보인다.

발병 포기는 즉시 제거하고 배수가 잘되도록 조치해야 한다.

선충,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충해가 발생하면 초기 적용약제 살포로 피해를 줄여야 한다.

5월 가뭄이 발생하면 토양 중 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수확량이 감소하므로 7일~10일간격으로 30~40mm 정도 2~3회 물을 주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 여건이 좋다는 것은 병해충 발생 가능성 또한 높다는 것을 뜻한다”며 “품질 고급화와 생산량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