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충주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로 9만8089건에 15억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5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세목별로는 주민세 14억4천만원, 지방교육세 1억4천만원이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 증가 요인은 서충주신도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세대수 증가와 함께 법인 유입 및 자본금 변동,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백만원 이상인 사업자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올해 시 전체 세대수는 9만916세대로 지난해 대비 2547세대가 증가했으며 4천8백만원 이상 사업자는 515명, 법인균등분 부과대상은 147개소 증가했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8월 1일 현재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충주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위택스, 가상계좌, 자동화기기, 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는 전액 충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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