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로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울산지방법원, 울산광역시변호사회, 울산보호관찰소 등 참여기관을 확대·재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1년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22년 시행계획 보고 울산시 여성폭력방지 주요 시책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는 위원들은 오는 2024년 4월까지 2년간 여성폭력방지 유관기관 간의 연결망을 강화하고 여성의 인권 보호와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용락 시 복지여성국장은 “4대 폭력 예방과 더불어 시민이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데 여성폭력방지위원회가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피해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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