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부산기업 제품 판매전인 ‘부산브랜드페스타’의 부대행사로 추진되며 6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총 49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하며 구매담당자들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서를 참고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업과 1:1로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합동구매상담회에는 조달청이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들의 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공공판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참가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해 6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와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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