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건설현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주의 당부

서서희 기자

2022-05-30 10:46:36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건설현장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 및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30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17~21) 전국적으로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중 발생한 화재는 5,524건으로 454(사망 27, 부상 427)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예산군 내에서는 지난 314일 오후 645분경 삽교읍 목리 A신축 공사장에서 전기적 요인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없이 30분만에 진화되었다.

공사장은 합판 및 단열재 등 불이 붙기 쉬운 건축자재들이 많이 적치되어 있는 반면, 용접·용단과 같은 불꽃을 다루는 작업 시에 화재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재가 발생하곤 한다.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은 종사자 및 관계자 소방 안전교육 선행 용접·용단 등의 화기취급 시 안전관리자에 사전신고 용접·용단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 소방시설 설치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등이다.

유문종 예방총괄팀장은 작은 불티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자 스스로의 안전수칙 준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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