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청주시

청주시, 대청호에 뱀장어 치어 방류

대청호, 토종어류의 맞춤 서식지로 적절

양승선 기자 2022-06-02 06:51:59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2일 문의면 대청호 수면에 유전자 검사와 전염병 검사를 마친 극동산 뱀장어 33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되는 뱀장어는 극동산 뱀장어로 어업인들의 고부가가치 주요 소득 품목이다.

방류지인 대청호 수면에는 인공 산란장이 설치되어 있어 어류의 산란과 천적으로부터의 도피를 돕고 매년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실시해 베스, 블루길의 개체 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어 토종어류의 서식지로 적합하다.

지난해 대청호 수면에 뱀장어와 쏘가리, 동자개 6만 7800여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들의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에도 뱀장어를 포함해 쏘가리, 동자개를 방류할 예정이다.

뱀장어는‘내수면어업법’에 따라 댐 지역에서 체장 45cm 이하는 포획이 금지되어 있고 ‘수산종자관리사업 지침’에 따라 3~7월 내에 전장 10cm 이상만 방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청호의 균형 있는 생태계와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토종어류 치어 방류, 교란어종 퇴치, 불법어업 행위 단속 등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