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최초 50대 민선군수 “새로운 희망 써 내려가는 예산시대 열겠다”

최재구 예산군수 당선인사

서서희 기자

2022-06-02 11:14:11

위대한 예산군민 여러분 !

 

 

저의 압도적인 승리는 예산군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예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달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예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예산군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선거기간 저와 함께 경쟁했던 김학민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선거 과정에서 일어났던 반목과 불신의 상처를 털어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이젠 새로운 예산군 건설을 위해 다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고향 후배들을 위해 헌신의 길을 열어주신 황선봉 군수님과, 이승구 의장님께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뜻 또한 잘 헤아려, 분열과 대립을 넘어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어 나갈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저는 상대방을 네거티브하지 않고 예산의 미래와 정책만을 말하려 노력했으나 아쉽게도 흑색선전 부풀리기 의혹 등이 난무한 선거였습니다.

이같은 비방과 마타도어에 일일이 대응하고 싶었지만 이를 악물고 참아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위대한 예산군민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산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준엄한 소명 앞에 서 있습니다.

예산군 역사상 최초로 50, 민선군수로 당선시켜주신 만큼 빠르고 신속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했던 공약들을 면밀히 점검하여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힘 있는 여당군수로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예산 경제를 살려내고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는 살기좋은 예산군을 건설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손잡고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열심히 일하여 지역발전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편에서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행정, 군민을 위한 혁신적인 군정으로 성공적인 예산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군민 여러분의 위대하신 현명한 선택에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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