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아토스터디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학습 환경 조성을 돕는다. 서울시는 프리미엄 독서실 이용권 나눔 활동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4층 지역돌봄복지과장실에서 나눔 전달식을 갖는다.
이용 대상은 서울 거주 저소득 가구 학생과 청년이며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추천된 40명이 서울시 관내 20개 ㈜아토스터디 운영 프리미엄 독서실을 이용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나눔활동을 통해 40명의 학생들은 올 한 해 동안 ㈜아토스터디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독서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액수로 환산하면 약 9천 6백만 원 상당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아토스터디는 평소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에 관해 고민하고 반영하고자 하는 철학으로 운영된 회사로서 프리미엄 독서실 이용 기회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나눠드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동사 신현욱 대표이사 또한 “학생과 청년들에게 이번 학습 기회가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김일용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업의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은 기업 사회공헌의 우수한 모델”이라며 “대상자분들의 반응을 잘 살피며 이 사업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동석 서울시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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