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찾아가는 가정안전교육’ 실시

백소현 기자

2019-01-24 16:06:45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5개 자치구에서 안전문화 3·3·3 운동 가정분야인 ‘찾아가는 가정교육’을 실시한다.

안전문화 3·3·3 운동의 하나로 마련된 ‘찾아가는 가정교육’은 5개 자치구별로 세대수가 가장 많은 1개 동씩 총 5개 동을 선정해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동구 지원1동, 서구 양3동, 남구 방림1동, 북구 중흥3동, 광산구 동곡동 등 5개 동 주민센터에서 거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3·3·3 운동 홍보, 안전 동영상 상영, 안전 신문고 앱을 활용한 신고요령, 가정 내 안전점검 및 체크리스트 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이어 전문가들이 ‘안전점검’을 주제로 체감형 안전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가정·학교·직장 단위 구성원이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안전신고 등 실천운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가정, 학교, 직장 분야로 나눠 ‘안전문화 3·3·3 운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가정교육은 화재, 전기, 가스안전을 시민 스스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작하고, 매월 한 차례 5개 자치구별로 1개 동을 선정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1세대 1체크리스트 보급을 목표로 안전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평형 안전정책관은 “올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해인 만큼 안전문화 3·3·3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에도 작은 것부터 꼼꼼히 살펴보고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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