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대책 추진

서서희 기자

2022-06-08 10:16:55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8일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 폭행피해 방지를 위해 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5년간(17~21)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총 49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가해자 56명 중 54(96.4%)이 음주 상태에 폭행이 있었고, 이들 대부분 징역 등 실형과 벌금형에 처해 졌다.

이에 예산소방서는 119구급대원 대상 폭력 행위를 예방하고 폭행 피해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조치로 피해 대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119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 소방 특별사법경찰 수사 및 처벌 강화 폭행상황 대비 구급차 자동경고 신고 장치 설치(4) 주취자 대응 강화 교육 피해 직원 심리 치유 및 치료 지원 등이 있다.

강양규 현장대응단장은 음주나 약물로 인한 심신미약이 있더라도 소방공무원의 폭행에 있어서는 감형 사유가 적용되지 않고, 더욱 엄중한 처벌이 가해진다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119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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